▲뜨겁게 찬양을 인도하는 박종윤 목사
 

 

 
▲기도회를 인도하며 기도회를 위해 기도한 김영환 목사
 


뉴욕 교계는 10월로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각종 부흥회, 총회 및 행사를 앞두고 있다. 뉴욕 교계의 영적 부흥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24일 오전 10시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교회협의회, 뉴욕전도협의회, 뉴욕목사회등 임원진과 각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기도회에서는 △한국과 미국 지도자를 위해 △목회자와 평신도 전도훈련세미나를 위해 △뉴욕 교계와 목회자를 위해 △뉴욕 교계를 흔드는 사단 마귀가 물러가도록 △뉴욕 교회협의회와 총회를 위해 △뉴욕 목사회와 총회를 위해 △뉴욕 기독교방송국을 위해 △뉴욕에 있는 주의 종들에게 회개의 영을, 영적 구별력을 갖게 △뉴욕에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고, 영안이 열리도록 △뉴욕에 있는 주의 종과 성도가 능력 받고 성령 충만하도록 △뉴욕에 전도의 불이 붙어서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도록 △뉴욕에 있는 교회들이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도록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시고 총기, 마약, 폭력, 알콜, 도박, 성범죄가 이 땅에서 추방되도록 △ 모든 믿는 성도들에게 정직의 영을 주시길 △뉴욕전도협의회 2009. 11. 6-8일 전도부흥집회를 위해 △개교회 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