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간 꾸준히 케냐선교에 힘쓰고 있는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21일 케냐로 선교를 떠났다. 올해로 2번째 케냐행인 연합교회 단기선교팀은 지난 5월 청년부(청년닷컴)가 다녀온 후 4개월 만이다.

올해 선교팀은 팀장 윤진수 집사를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됐고 총 12일 간 케냐 포콧 등지에서 섬긴 후 내달 2일(금) 애틀랜타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