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18일 민족복음화 특수지역 본부장으로 북방사역을 하고 있는 제임스 리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보고대회 및 간증집회를 열었다.
제임스 리 선교사는 북방에 라디오와 생필품을 포함한 전도지를 풍선으로 띄워보내는 사역을 하고 있다.
풍선 띄워 보내기 사역은 북한에 억류되었다 풀려난 두 여기자와의 만남에서 두 기자들도. 미 선교단체에서도 적극 추천한 바 있는 사역으로, 폐쇄국가에 복음을 전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교계가 추천하고 협조하며 정부가 인정하는 사역이다.
이날 제임스 리 선교사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동영상을 상영하여 왜곡된 한국전쟁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북방의 실상과 함께 풍선띄워보내기 사역을 소개했다. 이 선교사는 "대형풍선 한 개를 띄우기 위해는 약 200불 정도가 필요하고 라디오는 1개에 40불 정도가 든다. 그 동안 많은 풍선을 띄워 보낸 결과 많은 결실을 맺었다."며 사례를 구체적인 결과로 보고하기도 했다.
제임스 리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는 뉴욕비전교회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방을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유일한 북방정책의 해결책이기에 풍선띄워보내기 사역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적극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리 선교사는 북방에 라디오와 생필품을 포함한 전도지를 풍선으로 띄워보내는 사역을 하고 있다.
풍선 띄워 보내기 사역은 북한에 억류되었다 풀려난 두 여기자와의 만남에서 두 기자들도. 미 선교단체에서도 적극 추천한 바 있는 사역으로, 폐쇄국가에 복음을 전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교계가 추천하고 협조하며 정부가 인정하는 사역이다.
이날 제임스 리 선교사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동영상을 상영하여 왜곡된 한국전쟁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북방의 실상과 함께 풍선띄워보내기 사역을 소개했다. 이 선교사는 "대형풍선 한 개를 띄우기 위해는 약 200불 정도가 필요하고 라디오는 1개에 40불 정도가 든다. 그 동안 많은 풍선을 띄워 보낸 결과 많은 결실을 맺었다."며 사례를 구체적인 결과로 보고하기도 했다.
제임스 리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는 뉴욕비전교회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방을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유일한 북방정책의 해결책이기에 풍선띄워보내기 사역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적극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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