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부터 17일까지 뉴욕, 캐나다, 한국 15개 교회가 카자흐스탄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연합단기선교를 위해 두 달간 훈련을 받았던 단기선교사들은 복음만을 들고 떠났다. 선교 현장에서 만난 준비된 영혼들,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셨던 은혜를 체험한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9월 11일 오후 9시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