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도하는 김양득 장로(이사).

▲특별기도하는 최재복 장로(교협 감사)

▲특별기도하는 손석완 장로(부이사장).

▲축도하는 유상열 목사(뉴욕교협 총무)

▲이사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2009년도 제 23회 후반기 정기 이사회가 17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별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협 선관위 9명에 평신도 부회장 1인을 포함시킬 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논의했다. 이 안은 오는 30일 임실행위원회(장소 순복음연합교회)에서 통과돼야 총회 안건으로 올라갈 수 있다.

또한 교협 감사는 10월 1일부터 2일, 이사회 정기 총회는 10월 29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총회 장소는 미정.

한편 회의 전 예배 중간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조국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 북한의 10만 명의 북한 지하교인들을 위해서, 뉴욕 500여 한인 교회와 동포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도 했다. 예배 설교는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가, 축도는 유상열 목사(뉴욕교협 총무)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