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된 이스라엘의 남유다 18대 여호야김 왕 시절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에 의해 1차 포로로 잡혀갔던 다니엘은 유대인의 왕족(王族)이며 귀족(貴族)이다.(단 1:3)
다니엘은 이 후 약 60여 년간 바벨론 왕의 조언자가 되었고, 세 번째 권력을 가진 통치자가 되었다.
바벨론이 메대국에 의해 멸망(滅亡)당한 후에도 다니엘은 메대국 다리오왕 정치시절 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된 애굽에서 노예에서 총리가 된 요셉과 같은 인물이다.
다니엘은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通達)하였고, 지식이 구비되었으며, 학문에 익숙했고, 왕궁의 법도(法度)를 알았으며, 갈대아 학문과 갈대아 말을 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몇 안 되는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동일한 학식과 성품을 가진 세 친구가 있었는데 하나냐와 이사엘과 아사랴였다.
이들은 환관장에 의해 개명(改名) 당하게 되는데 다니엘은 벨드사살로 하나냐는 사드락으로 이사엘은 메삭으로 아사랴는 아벳느고로 바뀌게 된다.
포로의 치욕(恥辱)을 안고 특별한 교육을 받게 된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왕이 지정하여 왕궁에서 생활하게 될 때 왕이 먹는 산해진미(山海珍味)와 왕이 마시는 포도주를 먹게 했다.
산해진미(山海珍味)중에는 히브리인들이 먹지 않는 음식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다니엘은 지혜를 내어 음식 맡은 환관장의 마음을 설득(說得)하여 내기를 하게 된다.
열흘 동안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채식(菜食)과 물만을 먹게 하고 왕궁에서 생활하는
다른 환관장의 종들과 비교하여 왕궁의 음식을 모두 먹을지 다니엘이 원하는 구별된 음식만 먹을지를 결정(決定)하기를 청한다.
채식(菜食)과 물만을 먹고 열흘이 지난 후 다니엘의 세 친구는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潤澤)하여 왕의 음식을 먹은 자들보다 나아 보임으로 다니엘의 요구대로 구별된 음식을 먹으며 왕궁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포로의 신분에 산해진미(山海珍味)는 감지덕지(感之德之)가 되련만 오히려 산해진미(山海珍味)로 인해 하나님께 범죄 할까 두려워(단 1:8) 죽기를 각오(覺悟)하고 자신의 의지(意志)를 관철(貫徹)시킨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환경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가게 되거나 강자(强者)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를 뒤돌아보게 하는 다니엘의 굳건한 행동이다.
우리는 때로 환경과 여건과 상황에 따라 타협(妥協)하게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을 하거나, 마시고, 먹게 된다.
우리의 몸은 성령을 모시는 거룩한 성전(聖殿)이건만(고후 6:16) 성령을 거스리는 것과 타협(妥協)할 때가 많다.
이는 육체의 소욕(所欲)을 위한 것이기에 육체의 소욕(所欲)을 택하면 성령을 거스르게 되고 성령을 거스르면 서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됨을 명심(銘心)하고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최우선주의신앙(最優先主義信仰)을 소유하여 원하는 분복(分福)을 모두 받아 누리는 참 크리스천이 되기를 바란다.
다니엘은 이 후 약 60여 년간 바벨론 왕의 조언자가 되었고, 세 번째 권력을 가진 통치자가 되었다.
바벨론이 메대국에 의해 멸망(滅亡)당한 후에도 다니엘은 메대국 다리오왕 정치시절 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된 애굽에서 노예에서 총리가 된 요셉과 같은 인물이다.
다니엘은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通達)하였고, 지식이 구비되었으며, 학문에 익숙했고, 왕궁의 법도(法度)를 알았으며, 갈대아 학문과 갈대아 말을 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몇 안 되는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동일한 학식과 성품을 가진 세 친구가 있었는데 하나냐와 이사엘과 아사랴였다.
이들은 환관장에 의해 개명(改名) 당하게 되는데 다니엘은 벨드사살로 하나냐는 사드락으로 이사엘은 메삭으로 아사랴는 아벳느고로 바뀌게 된다.
포로의 치욕(恥辱)을 안고 특별한 교육을 받게 된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왕이 지정하여 왕궁에서 생활하게 될 때 왕이 먹는 산해진미(山海珍味)와 왕이 마시는 포도주를 먹게 했다.
산해진미(山海珍味)중에는 히브리인들이 먹지 않는 음식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다니엘은 지혜를 내어 음식 맡은 환관장의 마음을 설득(說得)하여 내기를 하게 된다.
열흘 동안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채식(菜食)과 물만을 먹게 하고 왕궁에서 생활하는
다른 환관장의 종들과 비교하여 왕궁의 음식을 모두 먹을지 다니엘이 원하는 구별된 음식만 먹을지를 결정(決定)하기를 청한다.
채식(菜食)과 물만을 먹고 열흘이 지난 후 다니엘의 세 친구는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潤澤)하여 왕의 음식을 먹은 자들보다 나아 보임으로 다니엘의 요구대로 구별된 음식을 먹으며 왕궁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포로의 신분에 산해진미(山海珍味)는 감지덕지(感之德之)가 되련만 오히려 산해진미(山海珍味)로 인해 하나님께 범죄 할까 두려워(단 1:8) 죽기를 각오(覺悟)하고 자신의 의지(意志)를 관철(貫徹)시킨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환경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가게 되거나 강자(强者)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를 뒤돌아보게 하는 다니엘의 굳건한 행동이다.
우리는 때로 환경과 여건과 상황에 따라 타협(妥協)하게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을 하거나, 마시고, 먹게 된다.
우리의 몸은 성령을 모시는 거룩한 성전(聖殿)이건만(고후 6:16) 성령을 거스리는 것과 타협(妥協)할 때가 많다.
이는 육체의 소욕(所欲)을 위한 것이기에 육체의 소욕(所欲)을 택하면 성령을 거스르게 되고 성령을 거스르면 서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됨을 명심(銘心)하고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최우선주의신앙(最優先主義信仰)을 소유하여 원하는 분복(分福)을 모두 받아 누리는 참 크리스천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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