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한길자 권사) 헌신예배가 9월 13일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헌신예배의 설교는 송병기 목사(전 KPCA 총회장, 해외한인장로교회 뉴욕신학교 학장)는 '교회를 위하여'(골 1:24-29)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송 목사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넉넉히 이기며 살아갈 수 있다."며 덧붙여 "하나님의 마음의 중심이 돼 남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권면했다.
또한 이날 여선교회연합회는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신학교에 장학금 3000불을 전달했다.
이외 연간 20불의 평생회비로 여선교회연합회는 샘의료복지재단, 중국, 불가리아, 미얀마, 볼리비아, 미자립교회, 여성보호소, 한국 여교역자 안식관 및 중국 장신대 등을 돕고 있다.
이날은 서노회, 서남노회, 서중노회, 서북노회, LA 노회, 중앙노회, 뉴저지노회, 뉴욕노회, 동북노회, 캐나다동노회에서 모였다. 여선교회연합회는 먼 지역에서 참여한 회원에게 작은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헌신예배의 설교는 송병기 목사(전 KPCA 총회장, 해외한인장로교회 뉴욕신학교 학장)는 '교회를 위하여'(골 1:24-29)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송 목사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넉넉히 이기며 살아갈 수 있다."며 덧붙여 "하나님의 마음의 중심이 돼 남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권면했다.
또한 이날 여선교회연합회는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신학교에 장학금 3000불을 전달했다.
이외 연간 20불의 평생회비로 여선교회연합회는 샘의료복지재단, 중국, 불가리아, 미얀마, 볼리비아, 미자립교회, 여성보호소, 한국 여교역자 안식관 및 중국 장신대 등을 돕고 있다.
이날은 서노회, 서남노회, 서중노회, 서북노회, LA 노회, 중앙노회, 뉴저지노회, 뉴욕노회, 동북노회, 캐나다동노회에서 모였다. 여선교회연합회는 먼 지역에서 참여한 회원에게 작은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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