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는 13일 오후 5시 새가안교회당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임직 예배 및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 날은 배인걸 안수집사 인준, 정용택 안수집사 장립, 윤영숙. 윤경숙 권사가 취임했다.
임직예배의 설교는 최웅렬 목사(후러싱교회)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행 1:1-5)는 제목으로 전했다. 최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이 제단을 떠나지 말고 순종해 여호와이레를 체험하기를, 성령에 충만한 임직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권면은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뉴욕성신교회), 이성헌 목사(행복한교회)가 전했다. 이승혁 목사(뉴욕한인교회)는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신현택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직분을 받으라. 그리고 우리 주님과 같이 낮아져서 섬김의 본을 보이라. "고 권면했다. 이성헌 목사는 "어디에 가든 안수집사님, 권사님의 직분에 맞게 생각, 말씀, 행동하라. 또한 성령충만하고, 말씀 중심으로 충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햇다.
이승혁 목사는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생 교회를 사랑해야겠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예배를 사랑하는 것이다."고 권면했다.
한편 이날은 손제형 목사(스프링필드제일교회)가 3시간여 걸리는 보스턴에서 방문해 순서를 맡기도 했다. 안수위원으로는 이병홍 목사, 김원기 목사, 최웅렬 목사, 김종화 목사, 신현택 목사, 이성헌 목사, 이승혁 목사, 박인갑 목사, 오태환 목사, 이희선 목사 등이 섬겼다.
이 날은 배인걸 안수집사 인준, 정용택 안수집사 장립, 윤영숙. 윤경숙 권사가 취임했다.
임직예배의 설교는 최웅렬 목사(후러싱교회)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행 1:1-5)는 제목으로 전했다. 최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이 제단을 떠나지 말고 순종해 여호와이레를 체험하기를, 성령에 충만한 임직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권면은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뉴욕성신교회), 이성헌 목사(행복한교회)가 전했다. 이승혁 목사(뉴욕한인교회)는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신현택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직분을 받으라. 그리고 우리 주님과 같이 낮아져서 섬김의 본을 보이라. "고 권면했다. 이성헌 목사는 "어디에 가든 안수집사님, 권사님의 직분에 맞게 생각, 말씀, 행동하라. 또한 성령충만하고, 말씀 중심으로 충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햇다.
이승혁 목사는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생 교회를 사랑해야겠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예배를 사랑하는 것이다."고 권면했다.
한편 이날은 손제형 목사(스프링필드제일교회)가 3시간여 걸리는 보스턴에서 방문해 순서를 맡기도 했다. 안수위원으로는 이병홍 목사, 김원기 목사, 최웅렬 목사, 김종화 목사, 신현택 목사, 이성헌 목사, 이승혁 목사, 박인갑 목사, 오태환 목사, 이희선 목사 등이 섬겼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