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갤러리(대표 유태웅 목사)가 주최한 선교사의집 후원을 위한 사랑의 리퀘스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공간에서 계속된 공연은 클래식 콘서트와 CCM콘서트, 창작 뮤지컬등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 공연은 물론, 그림ㆍ조각ㆍ꽃꽃이 등 전시도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지난 두 달간 준비해왔던 창작 뮤지컬 '위대한 유산'이 공연됐다. '위대한 유산'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사춘기 시절 어머니마저 잃고, 어머니가 남기고 간 일기장을 통해 신앙을 '유산'으로 받은 영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콘갤러리와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직접 대본, 음악, 감독을 맡았다.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배우들은 열정과 감격이 넘치는 무대를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더불어 뮤지컬 '마리아마리아'의 주인공 배우 강효성이 한국서 콘갤러리 공연을 위해 방문, '마리아가 떴다'를 공연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유태웅 목사는 "기독 문화 사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준 모든 스텝들과 관람하러 오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며 "세상 문화에 비해 손색 없는 문화로 기독 문화가 발전하길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김혜천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최창섭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공간에서 계속된 공연은 클래식 콘서트와 CCM콘서트, 창작 뮤지컬등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 공연은 물론, 그림ㆍ조각ㆍ꽃꽃이 등 전시도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지난 두 달간 준비해왔던 창작 뮤지컬 '위대한 유산'이 공연됐다. '위대한 유산'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사춘기 시절 어머니마저 잃고, 어머니가 남기고 간 일기장을 통해 신앙을 '유산'으로 받은 영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콘갤러리와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직접 대본, 음악, 감독을 맡았다.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배우들은 열정과 감격이 넘치는 무대를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더불어 뮤지컬 '마리아마리아'의 주인공 배우 강효성이 한국서 콘갤러리 공연을 위해 방문, '마리아가 떴다'를 공연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유태웅 목사는 "기독 문화 사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준 모든 스텝들과 관람하러 오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며 "세상 문화에 비해 손색 없는 문화로 기독 문화가 발전하길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김혜천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최창섭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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