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미성 목사)는 교회 창립 6주년을 감사하며 오는 10월 2일(금) 부터 4일까지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순천왕지감리교회)의 간증 부흥 집회를 연다.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전도왕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 해서 진돗개 전도왕, 익을 때까지 계속 찔러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고구마 전도와, 환자를 치료해주며 전도하는 의사전도왕도 있다.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두부를 나눠주며 전도한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반 장로는 2003년 1월 목욕탕에서 두부 공장 사장을 전도한 이후 매주 200모씩 두부를 공급받게 되며 두부 전도를 시작했다.
반 장로가 다니는 교회 뒤의 비래마을은 2001년만 해도 24호의 가정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마을이었다. 우상 숭배가 심하고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배타적이어서 어느 교회에서도 그 마을에는 복음을 전파할 수 없었던 곳이었는데 2007년에는 18호의 가정이 예수를 영접했다
반 장로는 예수사랑낙도선교회(대표고문 황수관 박사)에서 사무총장으로 봉사하며 매 2주마다 봉사단들과 함께 여수 지역의 섬들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결과 15개의 섬 주민 179명 중 현재까지 121명이 예수를 영접하기도 했다.
낙도에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집을 수리해 주기도 한다.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의무이다. 하지만 의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하늘로 가는 순간까지 전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문의 : 253) 576-1696, 846-0887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전도왕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 해서 진돗개 전도왕, 익을 때까지 계속 찔러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고구마 전도와, 환자를 치료해주며 전도하는 의사전도왕도 있다.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두부를 나눠주며 전도한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반 장로는 2003년 1월 목욕탕에서 두부 공장 사장을 전도한 이후 매주 200모씩 두부를 공급받게 되며 두부 전도를 시작했다.
반 장로가 다니는 교회 뒤의 비래마을은 2001년만 해도 24호의 가정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마을이었다. 우상 숭배가 심하고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배타적이어서 어느 교회에서도 그 마을에는 복음을 전파할 수 없었던 곳이었는데 2007년에는 18호의 가정이 예수를 영접했다
반 장로는 예수사랑낙도선교회(대표고문 황수관 박사)에서 사무총장으로 봉사하며 매 2주마다 봉사단들과 함께 여수 지역의 섬들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결과 15개의 섬 주민 179명 중 현재까지 121명이 예수를 영접하기도 했다.
낙도에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집을 수리해 주기도 한다.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의무이다. 하지만 의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하늘로 가는 순간까지 전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문의 : 253) 576-1696, 846-0887
▲낙도 선교회 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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