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 홈스의 탈아미 지역에서 만난 러시아 귀족들의 후예. 함께 예배 드리고 있다. ©인터콥

▲바빌론 태양신전 팔미라(Palmyra)에서 현장 중보 사역을 진행했다. 팔미라 신전 입구 ©인터콥

▲바빌론 태양신전 팔미라(Palmyra)에서 현장 중보 사역을 진행했다. ©인터콥

▲바빌론 태양신전 팔미라(Palmyra)에서 현장 중보 사역을 진행했다. ©인터콥

▲다메섹 교회 입구 ©인터콥

▲바울이 아나니아를 만난 직가라는 거리 ©인터콥

▲우마이야드 모스크(Umayyad Mosque)©인터콥

▲우마이야드 모스크(Umayyad Mosque)에는 지하 납골당에서 참수당한 세례 요한의 머리가 발견돼 세례 요한을 기리는 무덤이 있다. ©인터콥

▲고대원형극장 보스라(Bosra)에서 중보 사역을 했다. ©인터콥

▲고대원형극장 보스라(Bosra)에서 중보 사역을 했다. ©인터콥

▲고대원형극장 보스라(Bosra)에서 중보 사역을 했다. ©인터콥

인터콥 뉴욕 지부(대표 황경순 간사) 단기선교팀은 7월 5일부터 20일까지 시리아 지역에서 단기 선교를 진행했다.

단기 선교팀은 단기 선교팀은 FO(Field Operation)사역과 현장 중보 사역을 실시했다. 선교팀은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만난 다마스커스, 사막 지역인 알 무샤나트(Al Mushanart), 시리아 중부 홈스의 탈 아미(Homs의 Tal Army) 지역에서 도시 사역을, 다메섹 교회. 우마이야드 모스크(Umayyad Mosque). 고대원형극장 보스라(Bosra). 바빌론 태양신전 팔미라(Palmyra)에서 현장 중보 사역을 실시했다.

이번 선교는 인터콥 미주 전 지부와 한국에서 참가한 150여명의 대원이 함께 진행했다. 또한 10/40 창 나라에 흩어진 SM(Student Missionary의 줄임말, 1년 단기 선교하는 학생 선교사) 300여명이 모여 함께 중보하기도 했다.

한편 7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숙소에서 30여명이 돌아가며 하루 24시간 예배를 드리며 선교를 위해 중보하기도 했다.

인터콥은 올 해로 10년째 6월 초부터 8월까지 어린이 사역, 청소년 사역, 대학생 사역, FO 사역(자국민의 집에 들어가 1박 2일이나 2박 3일씩 함께 머물며 복음을 나누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사역), NGO 사역 등 다양한 팀으로 나눠 10/40창 모슬렘 지역 여러 나라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