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순천왕지감리교회)의 간증 부흥 집회가 오는 10월 9일(금) 부터 11일까지 시애틀임마누엘교회(담임 송찬우 목사)에서 열린다.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2003년 1월 목욕탕에서 두부 공장 사장을 전도한 이후 매주 200모씩 두부를 공급받게 되며 두부 전도를 시작했다. 반 장로는 매 주말 한주도 빠지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부와 빵을 들고 지역사회의 노인들을 찾아간다.
반 장로가 다니는 교회 뒤의 비래마을은 2001년만 해도 24호의 가정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마을이었다. 우상 숭배가 심하고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배타적이어서 어느 교회에서도 그 마을에는 복음을 전파할 수 없었던 곳이었는데 2007년에는 18호의 가정이 예수를 영접했다
또한 반 장로는 2007년 초 예수사랑낙도선교회(대표고문 황수관 박사) 발족식을 갖고 사무총장으로 봉사하며 매 2주마다 봉사단들과 함께 여수 지역의 섬들에 생필품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결과 15개의 섬 주민 179명 중 현재까지 121명이 예수를 영접하기도 했다.
반 장로는 물 사정이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목욕 시설과 빨래 시설을 갖춘 18톤짜리 배를 사는 것, 섬 주민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관계자들이 연합해 펼치는 팀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구령의 열정으로 똘똘 뭉친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의무이다. 하지만 의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하늘로 가는 순간까지 전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을 받은 사람의 공통점이다. 이제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다"고 말한다.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2003년 1월 목욕탕에서 두부 공장 사장을 전도한 이후 매주 200모씩 두부를 공급받게 되며 두부 전도를 시작했다. 반 장로는 매 주말 한주도 빠지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부와 빵을 들고 지역사회의 노인들을 찾아간다.
반 장로가 다니는 교회 뒤의 비래마을은 2001년만 해도 24호의 가정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마을이었다. 우상 숭배가 심하고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배타적이어서 어느 교회에서도 그 마을에는 복음을 전파할 수 없었던 곳이었는데 2007년에는 18호의 가정이 예수를 영접했다
또한 반 장로는 2007년 초 예수사랑낙도선교회(대표고문 황수관 박사) 발족식을 갖고 사무총장으로 봉사하며 매 2주마다 봉사단들과 함께 여수 지역의 섬들에 생필품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결과 15개의 섬 주민 179명 중 현재까지 121명이 예수를 영접하기도 했다.
반 장로는 물 사정이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목욕 시설과 빨래 시설을 갖춘 18톤짜리 배를 사는 것, 섬 주민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관계자들이 연합해 펼치는 팀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구령의 열정으로 똘똘 뭉친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의무이다. 하지만 의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하늘로 가는 순간까지 전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을 받은 사람의 공통점이다. 이제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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