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
아무리 꿈이 주어졌다 해도 꿈을 대하는 태도가 올곧지 못하면 꿈을 성취하기 어렵다. 태도의 중요함에 대하여 미국의 저명한 정신분석학자인 칼 메닝거(Karl Menninger)는 이렇게 말했다.
“태도(態度)는 어떤 사실보다도 중요하다.”(Attitudes are more important than facts.)
요셉을 보라. 그는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하여 언제나 진지하고 성실했다. 그 꿈을 어떤 것보다 소중히 여기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그의 형제들은 요셉의 꿈을 경멸하며 믿지 않았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그들은 요셉을 시기 질투했고, 그들의 질투심은 극에 달하여 요셉을 애굽의 노예로 팔아버리기 까지 했다. 그러나 요셉은 형제들의 불의를 탓하지 않고 하나님의 꿈을 붙잡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결하게 살았다. 반면에 그의 형제들은 탐욕과 쾌락의 죄에 빠져 살았다. 이것이 바로 요셉의 위대함 이었던 것이다.
형제들에게 버림받은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 충성된 사환으로 살았지만 그의 부인의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요셉은 모든 억울함과 시련을 하나님 꿈의 성취를 바라보면서 참아 내었다. 당신도 요셉처럼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 있을 지라도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라.
세상이 당신을 속일 지라도 흔들리지 말라, 당신이 붙들고 있는 꿈을 실현시켜 주실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참아내고 극복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요셉처럼 믿음의 영웅으로 만들어 만민 중에 여호와 닛시(Nissi) 승리의 깃발로 높이 세워 줄 것이다. 헨리 소로(Henry Thoreau)는 이렇게 말했다.
“꿈을 향해 자신 있게 나가라. 꿈대로 살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한다면 어느덧 성공은 눈앞에 와 있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강렬한 꿈을 가져라. 네가 갖고 있는 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설사 1% 뿐이라고 해도 꿈을 가져라.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을 나는 사랑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렇게 말했다.
“안다는 것은 이미 있는 것을 증명하거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되지 않은 것을 찾는 것이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
“꿈(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잠언 29:18-킹제임스 성경).
“꿈과 영적성장”
탁월하게 되려는 자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잘 다루는 지혜자여야 한다. 꿈은 우리가 마음을 주는 만큼 자라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꿈 안에는 창조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을 귀한 보화처럼 소중하게 다루라. 꿈을 가슴에 품고 늘 기도하라.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내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된다.
꿈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관계(關係)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꿈을 키우는 길이다. 벧엘의 야곱처럼 꿈을 통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영적교제가 이루어질 때 풍성한 영적성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요셉은 그의 나이 16살 때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받았고, 30살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만일 그가 평소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았다면
애굽의 총리의 자리까지 올라가지 못했을 것이다.
다윗과 사울을 똑같은 시대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사울의 집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쇠퇴해졌고, 다윗의 집을 점점 흥왕해 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함으로 꿈을 잃어 버렸고,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함으로 꿈을 더욱 키워나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했는지 그에게 하나님은 선한 목자요 그는 그의 어린양 이었다. 시편 23을 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14).
아무리 꿈이 주어졌다 해도 꿈을 대하는 태도가 올곧지 못하면 꿈을 성취하기 어렵다. 태도의 중요함에 대하여 미국의 저명한 정신분석학자인 칼 메닝거(Karl Menninger)는 이렇게 말했다.
“태도(態度)는 어떤 사실보다도 중요하다.”(Attitudes are more important than facts.)
요셉을 보라. 그는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하여 언제나 진지하고 성실했다. 그 꿈을 어떤 것보다 소중히 여기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그의 형제들은 요셉의 꿈을 경멸하며 믿지 않았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그들은 요셉을 시기 질투했고, 그들의 질투심은 극에 달하여 요셉을 애굽의 노예로 팔아버리기 까지 했다. 그러나 요셉은 형제들의 불의를 탓하지 않고 하나님의 꿈을 붙잡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결하게 살았다. 반면에 그의 형제들은 탐욕과 쾌락의 죄에 빠져 살았다. 이것이 바로 요셉의 위대함 이었던 것이다.
형제들에게 버림받은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 충성된 사환으로 살았지만 그의 부인의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요셉은 모든 억울함과 시련을 하나님 꿈의 성취를 바라보면서 참아 내었다. 당신도 요셉처럼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 있을 지라도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라.
세상이 당신을 속일 지라도 흔들리지 말라, 당신이 붙들고 있는 꿈을 실현시켜 주실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참아내고 극복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요셉처럼 믿음의 영웅으로 만들어 만민 중에 여호와 닛시(Nissi) 승리의 깃발로 높이 세워 줄 것이다. 헨리 소로(Henry Thoreau)는 이렇게 말했다.
“꿈을 향해 자신 있게 나가라. 꿈대로 살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한다면 어느덧 성공은 눈앞에 와 있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강렬한 꿈을 가져라. 네가 갖고 있는 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설사 1% 뿐이라고 해도 꿈을 가져라.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을 나는 사랑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렇게 말했다.
“안다는 것은 이미 있는 것을 증명하거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되지 않은 것을 찾는 것이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
“꿈(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잠언 29:18-킹제임스 성경).
“꿈과 영적성장”
탁월하게 되려는 자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잘 다루는 지혜자여야 한다. 꿈은 우리가 마음을 주는 만큼 자라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꿈 안에는 창조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을 귀한 보화처럼 소중하게 다루라. 꿈을 가슴에 품고 늘 기도하라.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내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된다.
꿈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관계(關係)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꿈을 키우는 길이다. 벧엘의 야곱처럼 꿈을 통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영적교제가 이루어질 때 풍성한 영적성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요셉은 그의 나이 16살 때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받았고, 30살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만일 그가 평소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았다면
애굽의 총리의 자리까지 올라가지 못했을 것이다.
다윗과 사울을 똑같은 시대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사울의 집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쇠퇴해졌고, 다윗의 집을 점점 흥왕해 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함으로 꿈을 잃어 버렸고,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함으로 꿈을 더욱 키워나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했는지 그에게 하나님은 선한 목자요 그는 그의 어린양 이었다. 시편 23을 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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