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밤이 좋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등 대중가수로 활동했던 김종찬 전도사가 최근 4집 앨범을 발표했다.
‘생명의 빛’이라는 타이틀의 앨범에는 김 전도사의 찬양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묻어난다. 그는 앨’’생명의 빛’,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 등 5곡을 창작했다. 타이틀곡 ‘생명의 빛’은 삶 속에서 예수를 만나 그가 겪어온 고백을 담은 곡으로 사랑이야기, 장윤영, 워킹의 한승희와 함께 불렀다. 최태환, 함춘호, 강수호, 이태윤, 임창덕 등 최고의 세션들도 함께 했다.
김 전도사는 “일년 내내 하나님을 공부하고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교회,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교회를 세우고 섬기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의 빛’이라는 타이틀의 앨범에는 김 전도사의 찬양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묻어난다. 그는 앨’’생명의 빛’,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 등 5곡을 창작했다. 타이틀곡 ‘생명의 빛’은 삶 속에서 예수를 만나 그가 겪어온 고백을 담은 곡으로 사랑이야기, 장윤영, 워킹의 한승희와 함께 불렀다. 최태환, 함춘호, 강수호, 이태윤, 임창덕 등 최고의 세션들도 함께 했다.
김 전도사는 “일년 내내 하나님을 공부하고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교회,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교회를 세우고 섬기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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