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9두날개컨퍼런스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4일 간의 일정 중 3일이 지나갔다. 미 전역을 비롯해 브라질 등지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이 12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뉴욕ㆍ뉴저지 지역 교회에서는 25%가 참석했다. 그만큼 다른 지역 참가자들이 늘어났다. 또한 지난 2007년 컨퍼런스에 비해 평신도 참여율이 두 배가량 늘어 평신도 참여자가 절반을 차지했다. 준비위원장 김수태 목사는 "첫 컨퍼런스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시스템을 바꾸려는 교회들이 평신도 지도자들을 많이 참석시킨 것 같다."고 해석했다.
강사인 김성곤 목사는 "2007년도 첫 컨퍼런스보다 영적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6단계까지 컨퍼런스를 거치며 안정이 된 것 같다."고 올해 컨퍼런스에 대해 평가했다.
교회 목회의 토탈 시스템인 두날개양육시스템은 예배와 소그룹 두 날개와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재생산훈련등 6단계의 양육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건강한 교회는 무엇인가? 김성곤 목사는 이에 대해 "교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출석 교인들이 얼마나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가, 생산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강사인 김성곤 목사는 "2007년도 첫 컨퍼런스보다 영적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6단계까지 컨퍼런스를 거치며 안정이 된 것 같다."고 올해 컨퍼런스에 대해 평가했다.
교회 목회의 토탈 시스템인 두날개양육시스템은 예배와 소그룹 두 날개와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재생산훈련등 6단계의 양육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건강한 교회는 무엇인가? 김성곤 목사는 이에 대해 "교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출석 교인들이 얼마나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가, 생산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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