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남 목사(본국 서울 장석교회 )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했다.
지난 31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개최된 부흥성회에서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요 3:16, 롬5:8)이란 제목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먼저 "신앙생활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해 수고하면서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듯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적으로 보면 신앙생활하는 것이 시간과 물질의 손해처럼 보이지만 은혜의 세계를 알면 전혀 손해보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랑은 누가 나를 어떻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 사랑은 허물을 덮으시는 사랑
하나님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
이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을 덮으시는 사랑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의 죄를 덮으신다"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더러운 죄를 가지고 허물 많은 죄인임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 하지 않는 사랑"이라며 "이스라엘 목동은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고, 그 양의 흔적이라도 찾아야 한다. 그렇듯 하나님의 사랑은 양을 포기하지 않는 목자의 심정과 같이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방 중의 있었던 일을 설명하며 "심방을 피해 다니던 사람들도 그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를 붙잡을 때, 변화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정죄의 마음이 아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 갈 때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하나님 사랑은 항상 함께 하는 사랑
하나님 사랑은 아들까지 내어주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이 목사는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친구와 자식, 부모와 부부가 떨어져도 나를 떠나지 않고 항상 나와 함께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의 사랑은 함께 하는 사랑이라고 전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주신 사랑"이라며 "우리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 바로 아들을 주신 사랑이다.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누가 자식까지 희생하는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제물 삼으신 헤아릴 수 없는 풍성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조차 자신에게 일이 벌어질 때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만 알지, 나에게 일이 없을 때에도 나를 지켜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고 아쉬워하며 "우리와 동행하시며 누구 보다 나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설교를 마쳤다.
지난 31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개최된 부흥성회에서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요 3:16, 롬5:8)이란 제목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먼저 "신앙생활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해 수고하면서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듯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적으로 보면 신앙생활하는 것이 시간과 물질의 손해처럼 보이지만 은혜의 세계를 알면 전혀 손해보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랑은 누가 나를 어떻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 사랑은 허물을 덮으시는 사랑
하나님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
이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을 덮으시는 사랑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의 죄를 덮으신다"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더러운 죄를 가지고 허물 많은 죄인임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 하지 않는 사랑"이라며 "이스라엘 목동은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고, 그 양의 흔적이라도 찾아야 한다. 그렇듯 하나님의 사랑은 양을 포기하지 않는 목자의 심정과 같이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방 중의 있었던 일을 설명하며 "심방을 피해 다니던 사람들도 그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를 붙잡을 때, 변화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정죄의 마음이 아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 갈 때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하나님 사랑은 항상 함께 하는 사랑
하나님 사랑은 아들까지 내어주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이 목사는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친구와 자식, 부모와 부부가 떨어져도 나를 떠나지 않고 항상 나와 함께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의 사랑은 함께 하는 사랑이라고 전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주신 사랑"이라며 "우리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 바로 아들을 주신 사랑이다.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누가 자식까지 희생하는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제물 삼으신 헤아릴 수 없는 풍성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조차 자신에게 일이 벌어질 때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만 알지, 나에게 일이 없을 때에도 나를 지켜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고 아쉬워하며 "우리와 동행하시며 누구 보다 나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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