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 씨가 천기원 목사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에 나섰다.
마 씨는 "지난 7월 17일 릿지필드팍 경찰서를 방문했다."며 "사건번호를 다시 받으며 '8월 중 재판이 있을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이 기각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릿지필드팍 경찰서는 이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어떤 대답도 해줄 수 없다."고 전해왔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마영애 씨는 "다음주 중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 씨는 "지난 7월 17일 릿지필드팍 경찰서를 방문했다."며 "사건번호를 다시 받으며 '8월 중 재판이 있을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이 기각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릿지필드팍 경찰서는 이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어떤 대답도 해줄 수 없다."고 전해왔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마영애 씨는 "다음주 중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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