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가 21일 오후 7시 30분 교회에서 목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전도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을 주고, 사역을 돌아보기 위해 매달 열리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는 각 목장을 이끌고 있는 목자ㆍ목녀들이 참석해 목장을 이끌어오며 힘들었던 점, 의문가는 점,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를 말하고 해답을 얻어가는 자리였다. 김원기 목사는 목자들의 목자로서 목자, 목녀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듣고 가정교회를 함께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뉴욕베데스다교회는 앞으로 활발한 가정교회 사역을 위해 교회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김원기 목사는 지원심방에 나서 도움이 필요한 목자 및 평신도들을 찾아 의사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김원기 목사는 "교회 홈페이지를 보며 목장을 이끌면서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를 하나씩 짚어가는 시간이었다."고 컨퍼런스에 대해 평가했다.
김 목사는 "다른 지역에 비해 교인들의 생활이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 사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아름답다."며 "목사의 마음으로 목원들을 돌보는 훈련을 해나가다보니 고달파도 영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도도 더 많이 하게 된다."고 가정교회 사역으로 전환한 후 교회가 변한 모습에 대해 전했다.
컨퍼런스는 전도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을 주고, 사역을 돌아보기 위해 매달 열리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는 각 목장을 이끌고 있는 목자ㆍ목녀들이 참석해 목장을 이끌어오며 힘들었던 점, 의문가는 점,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를 말하고 해답을 얻어가는 자리였다. 김원기 목사는 목자들의 목자로서 목자, 목녀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듣고 가정교회를 함께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뉴욕베데스다교회는 앞으로 활발한 가정교회 사역을 위해 교회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김원기 목사는 지원심방에 나서 도움이 필요한 목자 및 평신도들을 찾아 의사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김원기 목사는 "교회 홈페이지를 보며 목장을 이끌면서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를 하나씩 짚어가는 시간이었다."고 컨퍼런스에 대해 평가했다.
김 목사는 "다른 지역에 비해 교인들의 생활이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 사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아름답다."며 "목사의 마음으로 목원들을 돌보는 훈련을 해나가다보니 고달파도 영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도도 더 많이 하게 된다."고 가정교회 사역으로 전환한 후 교회가 변한 모습에 대해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