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제44주기 추모예배가 7월 17일 오전 11시 트렌톤장로교회(담임 황의춘 목사)에서 열렸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뉴욕 기념사업회(회장 김상모 목사)가 주최한 예배에는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승만 박사의 육성 테이프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이 대한민국에서 물러가기 3년 전인 1942년 6월 13일, 이승만 박사는 워싱턴DC 자유의소리방송을 통해 2300만 동포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청중들은 '고국동포여' 메세지 중 일부를 들으며 그가 전했던 내용을 오늘날 시대 상황에 비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의춘 목사는 '유산인물'을 주제로 설교했으며 김상모 목사가 추모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양동석 원로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뉴욕 기념사업회(회장 김상모 목사)가 주최한 예배에는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승만 박사의 육성 테이프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이 대한민국에서 물러가기 3년 전인 1942년 6월 13일, 이승만 박사는 워싱턴DC 자유의소리방송을 통해 2300만 동포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청중들은 '고국동포여' 메세지 중 일부를 들으며 그가 전했던 내용을 오늘날 시대 상황에 비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의춘 목사는 '유산인물'을 주제로 설교했으며 김상모 목사가 추모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양동석 원로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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