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연 카운셀러(뉴욕가정상담소)가 발표하고 있다.

중앙장의사 주최. 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 후원으로 '자살 예방 세미나'가 17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 날은 송병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가 '자살의 신학적 견해', 황미광 박사(중앙장의사)가 '통계를 통해 본 교포사회의 삶과 죽음', 원혜연 카운셀러(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의 중요성과 상담의 필요성',장미나 소장(아시아 정신건강센터)이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과 자살의 상관 관계', 곽승용 박사(정신과 전문의)가 '자살 전에 나타나는 행동 유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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