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전 찬양을 인도하는 백투워십팀

▲집회 전 찬양을 인도하는 백투워십팀

▲집회 전 찬양을 인도하는 백투워십팀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집회 전 찬양하는 준비위원회 및 목회자들

▲집회 전 찬양하는 준비위원회 및 목회자들

▲집회 전 찬양하는 준비위원회 및 목회자들

▲집회 전 찬양하는 준비위원회 및 목회자들

▲집회 전 찬양하는 준비위원회 및 목회자들

▲서창하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지휘 양재원 집사)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김원기 목사(교협지원분과위원장, 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

▲뉴욕효신교회 찬양대(지휘 양군식 장로)

▲찬양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성경봉독하는 유일용 집사(교협이사장)

"하나님, 저 하나님 보고 싶어서 이자리에 왔어요. 저 예수님도, 하나님도 잘 모르지만 알고 싶고 보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어요. 만나주세요."

하나님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의 조용한 외침이 할렐루야대전도대회 셋째날 울려 퍼졌다.

30주년을 맞는 할렐루야대전도대회 마지막 날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청중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