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목회자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청중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청중들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청중들
 
 

뉴욕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81명 단기선교사를 파송했다.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날 뉴욕교협은 단기선교사 모두를 강단으로 초청, 파송기도를 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8월 북미원주민보호구역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주, 도미니카 공화국 두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북미원주민보호구역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주 단기선교는 오는 8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진행되며 파송인원은 50명, 회비는 450불 중 교협에서 200불 후원한다.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선교는 8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30명의 단기선교팀이 나가 사역하며 회비 700불 중 300불이 교협에서 후원한다.

후원 대상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아직 단기 선교팀을 파송하지 못한 교회 및 교협의 지원이 필요한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