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연주하는 찬양팀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준 찬양팀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목회자들

▲대회 전 찬양하는 목회자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 전 찬양하는 청중들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최창섭 목사

▲대회 전 찬양하는 유상열 목사

▲할렐루야대회에 참석한 준비위원들, 목회자들

▲시작 전 대회를 준비하는 분주한 손길들

▲대회장으로 들어가는 이동원 목사

▲대회장에서는 불법체류자가 되어 추방될 위기에 처한 최씨 모녀 추방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있었다.

▲안내를 맡은 성도들

▲(오른쪽부터)사업분과위원장 이재덕 목사, 홍보분과위원장 임병남 목사

▲예배당 밖 친교실에서 설교를 경청하고 있는 성도들

▲예배당 밖 친교실에서 설교를 경청하고 있는 성도들

▲집회를 마치고 나온 성도들

▲할렐루야전도대회 부대회장 한영숙 장로(뉴욕교협 평신도 부회장)

▲할렐루야2009 대뉴욕전도대회 배너

찾아온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던져줄 할렐루야2009 대뉴욕전도대회 막이 올랐다.

10일부터 3일간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복음들고 세상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할렐루야 대뉴욕전도대회는 첫날부터 2천여명이 몰려 대회장 밖까지 좌석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