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할렐루야전도대회 강사로 초청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9일 오후 3시경 JFK 공항에 도착했다. 이동원 목사는 1989년 제 10회 할렐루야전도대회에도 강사로 초청된 바 있다.
지난 6일부터 아틀란타에서 남침례교단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이 날 뉴욕에 도착한 이동원 목사는 "시대가 어려우니 더욱 복음이 필요하다. 성경에 나타난 순수한 복음,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동포 사회의 많은 불신자들이 인도되서 복음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동원 목사는 '전도'와 '선교'에 촛점을 맞춰 진행될 이번 대회 3일간 매일 초청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아틀란타에서 남침례교단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이 날 뉴욕에 도착한 이동원 목사는 "시대가 어려우니 더욱 복음이 필요하다. 성경에 나타난 순수한 복음,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동포 사회의 많은 불신자들이 인도되서 복음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동원 목사는 '전도'와 '선교'에 촛점을 맞춰 진행될 이번 대회 3일간 매일 초청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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