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여러 부류가 있다. ①꼭 있어야 할 사람과 ②있으나 마나 한 사람과 ③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물과 공기와 같이 꼭 있어야 할 사람은 어디로 가든지 인정을 받는다. 바로 참된 크리스천이라 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행함 있는 믿음을 보이는 사람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며 생색내지 아니하고 부족한 사람에게 사랑을 주며 드러내지 아니하고 소외된 사람에게 벗이 되어 주며 높임을 받으려 하지 아니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이 땅에서 꼭 있어야 할 사람일 것이다.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은 때로는 필요하지만 때로는 불 필요하다. 있으면 쓰지만 없으면 쓰지 않아도 된다. 옆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필요해서 찾지도 않는 사람, 때론 옆에 있어서 부담스런 사람, 오히려 하고 싶은 말과 행동에 제약을 주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일 것이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은 공공의 적이다. 살인자와 강도, 절도범과 성폭행범 등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다. 사탄이 즐겨 사용하는 사람, 어둠을 즐기며 약자를 이용하는 사람,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무조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일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 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들 정도로 일상이 되어버렸다. 여행 중에도 랩탑(노트북)을 갖고 다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인터넷 중독이라고 여길 정도로 인터넷은 보편화 되어 있고 각종 정보는 물론 새로운 소식, 세상의 지식을 제공 해 주고 있다.
이와 발을 맞추어 생겨나는 것이 인터넷 사이트들이다. 이곳에 있는 우리교회의 사이트도 이를 반영하듯 생겨난 인터넷 사이트이다.
바라건대 기독일보의 사이트는 꼭 있어야 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되기를 원한다. 그저 있으나 마나 한 인터넷 사이트가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모든 사람에게 쉼을 주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이곳에 오면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인 지혜가 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가 있고, 낮고 천하고 소외된 자들이 쉼을 얻는 안식처가 있고, 힘들고 지쳐 쓰러질 정도의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갖을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체험할 수 있고, 간증이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터넷 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평범한 인터넷 사이트는 많이 있다. 돈을 벌기 위한 인터넷 사이트도 많이 있다. 오히려 있어서는 안 될 유해 사이트도 많이 있다.
아무나, 어디에서나, 언제나, 왔다 갈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 장점이자 단점, 두 가지의 문제점과 해결점을 갖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된 진리와 사랑과 복음을 만나고 싶다.
매일 오고 싶어지는 인터넷 사이트 오면 쉼을 얻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고, 삶의 현장에서 기쁨의 삶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해주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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