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지난 28일(주일) 타코마삼일교회(정태근 목사)에서 열린 부흥집회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분명한 비전을 갖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정 목사는 "비전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그 이상의 유익을 가져다 준다"며 "나의 삶이 복잡하고 불분명하다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비전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전을 발견하려면 자신의 인생계획과 목적을 바라보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구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는 "성경의 많은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고 하나님의 비전에 사로 잡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며 "비전은 우리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고 힘을 실어주기 때문에, 삶을 억누르는 환경 가운데 거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희망을 붙들고 자신의 인생을 변혁시켜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또한 "하나님의 비전은 때론 우리 인생이 절망하고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시간에 나타나기도 한다"며 "우리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교회 리더들에게 미국의 교육을 예로 들며 " 미국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개발해주고 장점을 격려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게 되고 꿈을 가지게 된다"며 "성도들에게 격려하고 그들이 가진 장점을 하나님 안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세상은 정죄와 비판이 무성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적극성과 가능성을 갖춘 사람이 된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의 언어와 습관, 사고, 행동 등이 달라지고 결국 운명까지 달라지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 목사는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명한 비전 없이 물질만을 좇다보면 인생의 결과는 시간을 흘려보낸 것에 불과하다"며 우리의 구속자 되시며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우리를 향해 소망을 품고 계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한편 정인수 목사는 지난 25일 볼티모어에서 개최 된 제 38회 NKPC 정기총회에서 신임 부 총회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정 목사는 "비전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그 이상의 유익을 가져다 준다"며 "나의 삶이 복잡하고 불분명하다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비전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전을 발견하려면 자신의 인생계획과 목적을 바라보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구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는 "성경의 많은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고 하나님의 비전에 사로 잡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며 "비전은 우리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고 힘을 실어주기 때문에, 삶을 억누르는 환경 가운데 거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희망을 붙들고 자신의 인생을 변혁시켜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또한 "하나님의 비전은 때론 우리 인생이 절망하고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시간에 나타나기도 한다"며 "우리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교회 리더들에게 미국의 교육을 예로 들며 " 미국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개발해주고 장점을 격려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게 되고 꿈을 가지게 된다"며 "성도들에게 격려하고 그들이 가진 장점을 하나님 안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세상은 정죄와 비판이 무성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적극성과 가능성을 갖춘 사람이 된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의 언어와 습관, 사고, 행동 등이 달라지고 결국 운명까지 달라지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 목사는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명한 비전 없이 물질만을 좇다보면 인생의 결과는 시간을 흘려보낸 것에 불과하다"며 우리의 구속자 되시며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우리를 향해 소망을 품고 계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한편 정인수 목사는 지난 25일 볼티모어에서 개최 된 제 38회 NKPC 정기총회에서 신임 부 총회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