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교단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 목사가 CTS 밀레니엄 특강 강사로 나선다. 문 목사의 특강은 올 2월에도 총 12회 분량으로 CTS에 나간 바 있다.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했던 지난 특강에 이어 문 목사는 이번 특강 주제로 '팔복'을 잡았다. 특강 녹화는 7월, 8월 매주 수요일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수요 예배 시간에 10회 진행되며 방송은 7월 셋째 주부터 나간다.
문형준 목사는 첫 강의를 통해 "산상수훈을 실천하려면 팔복의 마음 밭이 돼야 한다. 처음 교회에 나올 때는 필요한 것이 있어 나왔더라도 점점 추구하는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성도들의 심령이 새롭게 돼 천국과 그 날의 영광을 추구하는 참된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TS 밀레니엄 특강은 2007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전병욱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 바 있다.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했던 지난 특강에 이어 문 목사는 이번 특강 주제로 '팔복'을 잡았다. 특강 녹화는 7월, 8월 매주 수요일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수요 예배 시간에 10회 진행되며 방송은 7월 셋째 주부터 나간다.
문형준 목사는 첫 강의를 통해 "산상수훈을 실천하려면 팔복의 마음 밭이 돼야 한다. 처음 교회에 나올 때는 필요한 것이 있어 나왔더라도 점점 추구하는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성도들의 심령이 새롭게 돼 천국과 그 날의 영광을 추구하는 참된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TS 밀레니엄 특강은 2007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전병욱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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