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찬양교회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담임인 로이 (Roy Sumuh) 목사는 9년전 기도 중 성령의 강한 음성을 듣고 순종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R.E.F 지하철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거기서 구원에 관한 내용,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전파한다.
토요일에는 우드사이드 애비뉴와 82가가 만나는 공원에서 성도들과 함께 전도한다. 수시로 시장에서도 식당에서도 친교하며 전도하고 배고픈 이가 있으면 먹여주며 전도했다. 커네티컷, 업스테잇 뉴욕 등 찾아가 전도했더니 현재 뉴욕주찬양교회 인도네시아 성도는 120여명이다. 이들을 모두 로이 목사가 전도했다고 한다.
교인들에게 늘 전하는 메세지도 전도하라는 것이다.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바라는지 교인들에게 늘 전한다.
로이 목사는 "9년전 처음 지하철 전도를 시작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다. 아무도 듣지 않아도 큰 소리로 복음을 전했다. 그러다 4년전부터 사람들이 듣기 시작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주셨다."며 "토요일 공원에서의 전도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청소년들이 다가가면 도망갔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만큼 거부감을 갖고 있지는 않고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로이 목사는 "전도를 하며 경찰한테 쫓기기도 하고 욕도 받지만 때로 축복도 받고 천사와 성령이 함께 계심도 느낀다."고 전했다.
토요일에는 우드사이드 애비뉴와 82가가 만나는 공원에서 성도들과 함께 전도한다. 수시로 시장에서도 식당에서도 친교하며 전도하고 배고픈 이가 있으면 먹여주며 전도했다. 커네티컷, 업스테잇 뉴욕 등 찾아가 전도했더니 현재 뉴욕주찬양교회 인도네시아 성도는 120여명이다. 이들을 모두 로이 목사가 전도했다고 한다.
교인들에게 늘 전하는 메세지도 전도하라는 것이다.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바라는지 교인들에게 늘 전한다.
로이 목사는 "9년전 처음 지하철 전도를 시작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다. 아무도 듣지 않아도 큰 소리로 복음을 전했다. 그러다 4년전부터 사람들이 듣기 시작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주셨다."며 "토요일 공원에서의 전도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청소년들이 다가가면 도망갔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만큼 거부감을 갖고 있지는 않고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로이 목사는 "전도를 하며 경찰한테 쫓기기도 하고 욕도 받지만 때로 축복도 받고 천사와 성령이 함께 계심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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