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장로교회(조기원 목사)가 현재 위치한 노크로스에서 둘루스로 성전을 이전한다.

새 성전 위치는 둘루스 Fry Electronics 자리로 6월 28일 첫 주일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전 교인 2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새 예배당 기물헌금을 받고 있다.

조기원 목사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인스팩션이 잘 통과되도록, 조그마한 사고도 없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화평교회는 7월 19일(주일) 오후 4시 교회이전감사예배 및 은퇴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