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매월 한번씩 모여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며 복음을 듣지 못한 이 땅의 수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지난 21일(목) 저녁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워싱턴주 중소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의 부흥 및 복음화와 함께 전세계 선교사와 미전도 종족, 북한의 지하교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뜨겁게 간구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말씀은 시애틀중앙침례교회 박인희 목사가 ‘기도의 능력(약5:17-18)’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기도는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며 "우리가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열방을 변화시킬것”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역사하실 것"이라며 "모든 열방에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설교에 이어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복음전파 위한 열방을 품는 기도 △지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2세교회포함) △선교단체와 교회의 협력을 통한 선교의 효율성 △선교사들의 긴급한 기도제목 △선교사와 후원자(교회) 위한 기도 △중병 투병자와 무거운 짐진 이웃들 위해 △미국, 조국 및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 등 7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를 위해 원호 목사, 정태근 목사, 김용문 목사, John Hwang 목사, 문태훈 목사, 최병결 목사, 황기택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원 호 목사는 세계 67억 인구의 복음화와 3300여 미전도종족의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워싱턴 지역에 올바른 복음이 선포되고 교회가 연합하여 신앙의 열매를 맺으며 모든 열방이 주를 찬양하게 되기를 기도했다. 정태근 목사는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할 것과 2세들이 믿음을 잘 계승하여 미주 각 도시에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며 우리 한 민족이 미국을 깨울 수 있게 되길 기도했다.
김용문 목사는 워싱턴주에 있는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하여 한 마음, 한 목적으로 힘을 모을 것과 이 지역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선교사역이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했다. James Hwang 목사는 선교사들의 긴급 기도제목과 선교사들의 선교비와 기도 후원의 지속과 확되 되기를 기도하고 선교사들의 가족의 건광과 선교 적대국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문태훈 목사는 선교사들의 심령을 강하게 붙들어 주심을 간구하며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를 위해 물질과 기도로 동역하는 이들과 교회가 많아지길 기도했다. 최병걸 목사는 중병으로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에게 치유의 역사에 일어나길 기도하였으며 미국의 경제적 위기를 하나님께서 붙드시어 회복의 은혜가 넘처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황기택 목사는 북한의 지하교인들과 한국 교회의 참된 부흥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미국의 꺼져가는 기도의 불길이 한 민족으로 인해 다시 불 붙게해 달라고 기도 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황선규 목사(GSM 선한목자선교회)는 “작년 10월, 3개의 교회가 모여 시작한 연합기도회가 지금은 20여 개의 교회가 모이게 되었다는 감격의 말을 전하며 “성령의 불길이 크게 타올라 열방이 주께 돌아오고 워싱턴주가 영적으로 크게 부흥하도록 교단 교파를 떠나 연합하여 열방을 끌어안는 기도성회를 열자”고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황 목사는 올해 10월 기도성회는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GAP 선교회 대표)를 초청 워싱턴주 연합기도성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기도성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킹카운트 아쿠아스틱 센터(훼드럴웨이 수영장 컨퍼런스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 목사는“더욱 많은 중소교회와 2세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고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하여 기도에 응답받고 워싱턴주의 부흥을 이루자”고 독려하며 연합 기도회의 목적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6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6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포도나무교회(최모세 목사)에서 개최된다.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의 공동발기 교회는 아래와 같다.
GSM_선한목자선교회(황선규 목사)△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김용문 목사)△새교회(원호 목사)△시애틀중앙침례교회(박인희 목사)△타코마 삼일교회(정태근 목사)△타코마포도나무교회(최모세 목사)△타코마선한목자교회(이두재 목사)△Campas Christian Center(Pastor, Charlton Lee)△원로목사교회,크리스찬 미디아(박재건 목사)△타코마 연합장로교회(나균용 목사)△훼드럴웨이 은광교회(손항모 목사)△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구자경 목사)△갈멜산 기도원(김춘자 목사)△시애틀 호산나장로교회(김상열 목사)△워싱턴주 원로 목사회(황선규 목사)△축복교회(최태원 목사)△금란교회(이석주 목사)△아가페교회(최병걸 목사)△새하늘 새땅(이동근 장로)△Jesus World Mission(우경원 목사)△시애틀 뉴비전교회(천우석 목사)-참여순-
이날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워싱턴주 중소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의 부흥 및 복음화와 함께 전세계 선교사와 미전도 종족, 북한의 지하교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뜨겁게 간구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말씀은 시애틀중앙침례교회 박인희 목사가 ‘기도의 능력(약5:17-18)’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기도는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며 "우리가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열방을 변화시킬것”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역사하실 것"이라며 "모든 열방에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설교에 이어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복음전파 위한 열방을 품는 기도 △지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2세교회포함) △선교단체와 교회의 협력을 통한 선교의 효율성 △선교사들의 긴급한 기도제목 △선교사와 후원자(교회) 위한 기도 △중병 투병자와 무거운 짐진 이웃들 위해 △미국, 조국 및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 등 7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를 위해 원호 목사, 정태근 목사, 김용문 목사, John Hwang 목사, 문태훈 목사, 최병결 목사, 황기택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원 호 목사는 세계 67억 인구의 복음화와 3300여 미전도종족의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워싱턴 지역에 올바른 복음이 선포되고 교회가 연합하여 신앙의 열매를 맺으며 모든 열방이 주를 찬양하게 되기를 기도했다. 정태근 목사는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할 것과 2세들이 믿음을 잘 계승하여 미주 각 도시에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며 우리 한 민족이 미국을 깨울 수 있게 되길 기도했다.
김용문 목사는 워싱턴주에 있는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하여 한 마음, 한 목적으로 힘을 모을 것과 이 지역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선교사역이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했다. James Hwang 목사는 선교사들의 긴급 기도제목과 선교사들의 선교비와 기도 후원의 지속과 확되 되기를 기도하고 선교사들의 가족의 건광과 선교 적대국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문태훈 목사는 선교사들의 심령을 강하게 붙들어 주심을 간구하며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를 위해 물질과 기도로 동역하는 이들과 교회가 많아지길 기도했다. 최병걸 목사는 중병으로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에게 치유의 역사에 일어나길 기도하였으며 미국의 경제적 위기를 하나님께서 붙드시어 회복의 은혜가 넘처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황기택 목사는 북한의 지하교인들과 한국 교회의 참된 부흥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미국의 꺼져가는 기도의 불길이 한 민족으로 인해 다시 불 붙게해 달라고 기도 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황선규 목사(GSM 선한목자선교회)는 “작년 10월, 3개의 교회가 모여 시작한 연합기도회가 지금은 20여 개의 교회가 모이게 되었다는 감격의 말을 전하며 “성령의 불길이 크게 타올라 열방이 주께 돌아오고 워싱턴주가 영적으로 크게 부흥하도록 교단 교파를 떠나 연합하여 열방을 끌어안는 기도성회를 열자”고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황 목사는 올해 10월 기도성회는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GAP 선교회 대표)를 초청 워싱턴주 연합기도성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기도성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킹카운트 아쿠아스틱 센터(훼드럴웨이 수영장 컨퍼런스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 목사는“더욱 많은 중소교회와 2세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고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하여 기도에 응답받고 워싱턴주의 부흥을 이루자”고 독려하며 연합 기도회의 목적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6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6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포도나무교회(최모세 목사)에서 개최된다.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의 공동발기 교회는 아래와 같다.
GSM_선한목자선교회(황선규 목사)△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김용문 목사)△새교회(원호 목사)△시애틀중앙침례교회(박인희 목사)△타코마 삼일교회(정태근 목사)△타코마포도나무교회(최모세 목사)△타코마선한목자교회(이두재 목사)△Campas Christian Center(Pastor, Charlton Lee)△원로목사교회,크리스찬 미디아(박재건 목사)△타코마 연합장로교회(나균용 목사)△훼드럴웨이 은광교회(손항모 목사)△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구자경 목사)△갈멜산 기도원(김춘자 목사)△시애틀 호산나장로교회(김상열 목사)△워싱턴주 원로 목사회(황선규 목사)△축복교회(최태원 목사)△금란교회(이석주 목사)△아가페교회(최병걸 목사)△새하늘 새땅(이동근 장로)△Jesus World Mission(우경원 목사)△시애틀 뉴비전교회(천우석 목사)-참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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