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수) 부터 22일(금)까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는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장인 김영길 목사(남가주 감사한인교회)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은혜 우리에게 임하소서'란 주제로 개최된 성회에서 김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올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성도들에게 뜨거운 도전과 소망을 심어주었다.
부흥성회는 세번의 설교로 진행되었으며 김영길 목사는 첫째날 믿음의 본질, 둘째날 믿음의 방향, 셋째날 믿음의 크기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이라며 "우리의 재주와 계획, 능력이나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을 알았으면 지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을 체험해야 하며 세상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둘째날 믿음의 방향에 대해 "믿음은 정체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을 가진 것이며, 역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믿음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고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방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진 뜻이 내 삶에 어떻게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느 곳에서 부르고 계시는지 그 방향을 아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길 원하시나를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만나고자 하시는 곳을 향한 믿음의 방향이 중요한 것입니다."
김 목사는 셋째날 창세기 39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요셉의 일대기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우리의 신앙의 삶에서 어떤 믿음의 크기를 가져야 하는지 설교했다.
"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큰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보다 크신 분입니다. 우리의 낙심보다 더 큰 소망과 능력이 있으시고 우리의 슬픔보다 더 큰 비전을 품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은 내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으시고 나의 두려움 보다 나를 더 사랑으로 지키시는 분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은혜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는 요셉의 삶을 4단계로 (상실의 단계, 형통의 단계, 절망의 단계, 성공의 단계) 나누어 설교했다.
"모든것을 잃어버려도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요셉은 세상의 모든 유혹과 부귀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절망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앙하며 그의 계획하심과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절망할 때 보다 성공할 때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게 된다"며 "요셉은 성공에 목적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았고 자신의 삶과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붙드신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다.
끝으로 그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믿음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영길 목사는 1983년 3월 감사한인교회(구 LA순복음중앙교회)를 개척했고 교회는 남가주에서 크게 부흥하는 교회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김 목사는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반젤 신학대학원 교수, 밀알선교단 미주 지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우리에게 임하소서'란 주제로 개최된 성회에서 김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올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성도들에게 뜨거운 도전과 소망을 심어주었다.
부흥성회는 세번의 설교로 진행되었으며 김영길 목사는 첫째날 믿음의 본질, 둘째날 믿음의 방향, 셋째날 믿음의 크기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이라며 "우리의 재주와 계획, 능력이나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을 알았으면 지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을 체험해야 하며 세상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둘째날 믿음의 방향에 대해 "믿음은 정체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을 가진 것이며, 역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믿음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고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방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진 뜻이 내 삶에 어떻게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느 곳에서 부르고 계시는지 그 방향을 아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길 원하시나를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만나고자 하시는 곳을 향한 믿음의 방향이 중요한 것입니다."
김 목사는 셋째날 창세기 39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요셉의 일대기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우리의 신앙의 삶에서 어떤 믿음의 크기를 가져야 하는지 설교했다.
"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큰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보다 크신 분입니다. 우리의 낙심보다 더 큰 소망과 능력이 있으시고 우리의 슬픔보다 더 큰 비전을 품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은 내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으시고 나의 두려움 보다 나를 더 사랑으로 지키시는 분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은혜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는 요셉의 삶을 4단계로 (상실의 단계, 형통의 단계, 절망의 단계, 성공의 단계) 나누어 설교했다.
"모든것을 잃어버려도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요셉은 세상의 모든 유혹과 부귀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절망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앙하며 그의 계획하심과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절망할 때 보다 성공할 때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게 된다"며 "요셉은 성공에 목적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았고 자신의 삶과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붙드신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다.
끝으로 그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믿음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영길 목사는 1983년 3월 감사한인교회(구 LA순복음중앙교회)를 개척했고 교회는 남가주에서 크게 부흥하는 교회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김 목사는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반젤 신학대학원 교수, 밀알선교단 미주 지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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