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주최 목회자 세미나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유기상 목사(세선교회 담임, 예수세계선교회 회장)를 강사로 에벤에셀선교교회(공동담임 최창섭 목사. 이재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날 유기상 목사는 "예수님이 목회하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다. 주님은 목회의 전문가이다"며 "일생동안 받은 상처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치료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 목사는 "힘 세신 하나님께 싸우게 하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목회하자"고 강조했다.
유기상 목사는 총신대학신대원을 졸업한 후 런던신학교에서 수학, 예장합동 측 독일 최초 선교사로 베를린에 파송돼 10년 동안 귀한 사역을 감당했다. 이후 한국에서 광명서광장로교회에서 20년 목회한 후 61세에 조기 은퇴한 후 원로 목사로 추대됐지만 끊임없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서울영성원 원장으로 18년째 사역하며 현재 세선교회에서 동남아시아 노동자들, 한국에서 유학중인 중국 고위층 자녀를 돌보며 중국 유학생 목회를 하고 있다. 또한 예수세계선교회장을 맡으며 중국과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등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날 유기상 목사는 "예수님이 목회하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다. 주님은 목회의 전문가이다"며 "일생동안 받은 상처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치료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 목사는 "힘 세신 하나님께 싸우게 하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목회하자"고 강조했다.
유기상 목사는 총신대학신대원을 졸업한 후 런던신학교에서 수학, 예장합동 측 독일 최초 선교사로 베를린에 파송돼 10년 동안 귀한 사역을 감당했다. 이후 한국에서 광명서광장로교회에서 20년 목회한 후 61세에 조기 은퇴한 후 원로 목사로 추대됐지만 끊임없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서울영성원 원장으로 18년째 사역하며 현재 세선교회에서 동남아시아 노동자들, 한국에서 유학중인 중국 고위층 자녀를 돌보며 중국 유학생 목회를 하고 있다. 또한 예수세계선교회장을 맡으며 중국과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등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