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문학동우회(회장 이성철)이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뉴저지행복한교회(20 Arther St Ridgefield Park NJ 07660)에서 봄철 열린 문학회를 개최한다.
뉴욕•뉴저지 등지 100여명의 회원들이 기독문학 발전에 앞서온 미주기독문학동우회는 매년 꽃피는 5월이면 문학회를 개최해 새봄을 노래해왔다. 이번 문학회에는 행복한교회의 만찬과 바리톤 주성배, 윤사무엘, 지인식 목사의 축가, 유상열 목사의 연주, 유정출 박사, 장석열 박사 등의 서평 축사, 회원들의 작품낭송, 고전무용공연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돼 있다. 뉴욕에서 14년간 일간지를 통해 문학 교실을 강의해 많은 문인들을 배출하고 한국 문단의 원로 문학가로 활동하는 김윤태 시인이 '글을 잘쓰는 방법' 강의를 이끈다.
특히 이날 이계선 회원의 출판과 신재영 회원의 등단을 축하하는 자리와 회장단 선출 순서가 있다. 신재영 회원은 김윤태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순수문학 4월호를 통해 등단했다. 이계선 회원은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저서를 출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월간 순수문학이 선물로 준비돼 있다.
문의: 신재영 총무(845-325-8183), 뉴저지행복한교회(201-615-1458)
뉴욕•뉴저지 등지 100여명의 회원들이 기독문학 발전에 앞서온 미주기독문학동우회는 매년 꽃피는 5월이면 문학회를 개최해 새봄을 노래해왔다. 이번 문학회에는 행복한교회의 만찬과 바리톤 주성배, 윤사무엘, 지인식 목사의 축가, 유상열 목사의 연주, 유정출 박사, 장석열 박사 등의 서평 축사, 회원들의 작품낭송, 고전무용공연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돼 있다. 뉴욕에서 14년간 일간지를 통해 문학 교실을 강의해 많은 문인들을 배출하고 한국 문단의 원로 문학가로 활동하는 김윤태 시인이 '글을 잘쓰는 방법' 강의를 이끈다.
특히 이날 이계선 회원의 출판과 신재영 회원의 등단을 축하하는 자리와 회장단 선출 순서가 있다. 신재영 회원은 김윤태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순수문학 4월호를 통해 등단했다. 이계선 회원은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저서를 출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월간 순수문학이 선물로 준비돼 있다.
문의: 신재영 총무(845-325-8183), 뉴저지행복한교회(201-615-1458)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