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순과 언투유가 함께하는 1일 화요찬양모임

한국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박철순 간사와 언투유가 함께 하는 1일 화요찬양모임이 5월 5일(화) 저녁 7시30분 한빛지구촌교회 청소년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프로그램은 언투유 예배팀(이유정 목사)과 박철순 간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박철순 간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타협할 수 없는 예배의 본질을 원색적으로 도전하는 어노인팅 박철순 대표의 메시지는 이민사회를 사는 이들에게 또 다른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노인팅은 두란노 목요찬양 이후 지난 10년간 한국의 예배와 찬양 문화를 가장 앞장서서 선도해 온 예배 사역팀이다.

집회 후 모든 참석자와 함께 교제할 수 있는 다과시간이 준비된다.

<한빛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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