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Love 팀이 바디워십을 선보였다. | |
▲'누가 호박죽을 보냈을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상영됐다. | |
▲5기 양육반을 마친 이진선 성도의 간증 | |
▲글로리아 중창팀이 특별 찬양했다. | |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는 12주 열린 모임의 기도 열매를 맺는 새신자 초청의 날 '해피데이 축제'를 19일(주일) 1부 예배(오전 8시 30분)와 2부 예배(오전 11시)시간에 진행했다.
현재 뉴욕새힘장로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열린 모임은 베이사이드 지역 2개, 후러싱 지역 3개, 청년 대학 열린 모임 3개 총 7개이다.
이 날 박태규 목사는 '새로운 도전(마 7:6-7)'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전도가 된 것은 주님께서 초대하신 것이다. 그것도 귀빈으로 초청한 것이다"며 "주님과 함께 할 때 인생이 바뀌게 될 줄로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 날 예배에는 5기 양육반을 마친 이진선 성도가 간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Amazing Love팀과 글로리아 중창단이 특별 율동 및 찬양을 선보였으며 복음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뉴욕새힘장로교회는 2000년 10월 26일 창립돼 317 비전으로 지역과 민족. 열방을 전도해 제자를 세우고 천국을 확장하는 비전으로 필요 중심적 전도, 영감이 넘치는 예배, 하나 되는 교제, 전인적인 셀 그룹, 열정적인 영성, 3백 사역자를 세우는 훈련, 은사 중심적 사역, 세계비전 17곳 선교 8대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한편 올 해는 '2009년을 주님과 함께'라는 주제로 20셀 번식과 20셀 리더 세우기를 목표로 세워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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