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선한목자교회(이두재 목사)에서 열린다.

참석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매달 한번씩 모여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 땅의 수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세 교회로 시작한 기도성회는 참여교회가 더해져 이번에는 15개 교회가 연합하여 기도성회를 개최한다.

황선규 목사는 "더욱 많은 중소교회와 2세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고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하여 기도에 응답받고 워싱턴주의 부흥을 이루자”며 참여를 독려했다.

문의 : 253-83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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