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 목사)는 지난 12일 오전 6시, 7개 지역(△렌스데일 지역 김영천 목사 △몽고메리 지역 정인원 목사 △몽고메리 남지역 류인곤 목사 △벅스카운티 지역 김태권 목사 △필라 지역 김성철 목사 △첼튼헴 지역 강승호 목사)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렸다. 이른 새벽부터 원근 각지에서 1천여 명이 넘게 모였다.
대 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연례적인 방식을 탈피해 예배 순서를 구성했다. 과감하게 설교와 사회, 기도 순서에 신진 목회자들을 등용시켜 성도들에게 호평과 도전을 주었다. 그 어느 때 보다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성도들은 합심해서 미국과 세계 경제의 안정과 고국을 위해 기도했다.
호성기 목사는 “그 어느 때 보다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순서를 맡은 목사들이 최선을 다하여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와 도전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협은 이날 예배를 통해 6월 29일(월)- 7월1일(수)까지 강사 장경동 목사가 인도하는 필라 복음화 대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 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연례적인 방식을 탈피해 예배 순서를 구성했다. 과감하게 설교와 사회, 기도 순서에 신진 목회자들을 등용시켜 성도들에게 호평과 도전을 주었다. 그 어느 때 보다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성도들은 합심해서 미국과 세계 경제의 안정과 고국을 위해 기도했다.
호성기 목사는 “그 어느 때 보다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순서를 맡은 목사들이 최선을 다하여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와 도전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협은 이날 예배를 통해 6월 29일(월)- 7월1일(수)까지 강사 장경동 목사가 인도하는 필라 복음화 대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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