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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TV 방송국 사장 토니 토모풀로스는 우편물을 분류하는 곳에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의 사무실 한구석에 틀어박혀 있기를 거부하고 의도적으로 그 일을 선택했습니다. 우편물을 회사 각 부서를 전달하는 일을 통해 회사의 모든 부서와 접촉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흥미로운 일들을 마다하고 그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일을 통해 회사의 모든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들의 업무와 회사의 모든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므로 승진하든데 필요한 준비를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목적한 부서에서 자신이 원하는 때에 일하게 될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는 특정한 일만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만한 일이라면 그 일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는 마음먹은 기일까지 목적한 부서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사표를 내고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행동을 취하는’ 전략에 대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적극적이 되도록 스스로에게 압력을 가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짐을 짊어 지웠습니다.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그는 인사부 사람들에게 자신이 목표로 한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 2주 동안 휴가를 가고 없는 사이에 그를 대신해서 잠깐 동안만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새벽4시30분부터 아침8시30분까지의 근무 시간은 그가 자신이 맡은 일을 정상적으로 계속하면서 별도의 시간을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는 일시적으로 맡게 될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부서에서 그 짧은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말을 투자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1시간 일찍, 그러니까 새벽3시30분에 출근해서 그가 해야 할 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상사가 그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대신 상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모색했습니다. 진심으로 그의 상사를 보좌했습니다. 2주 후 토니가 일하는 것을 보고 좋은 인상을 받은 상사는 그를 그의 부서 직원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토니는 자신이 일하고 싶어 했던 부서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얼마 안가 승진을 하였고 그렇게 구르기 시작한 공은 몇 년 후 그를 사장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행운인가? 섭리인가? 물론입니다. 토니는 “매 단계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달란트 비유를 말씀해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세운 체제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토니와 같이 행동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먹이십니다. 그러나 날 수 있는 만큼 자란 뒤에도 둥지를 떠나지 않고 남아 있는 새에게는 벌레를 떨어뜨려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먹이를 찾는 새들에게 그들이 날아가 잡을 벌레를 보내주십니다. 꿈은 말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 꿈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주어진 몫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인가? 내가 해결해야 할 두려움은 어떤 것인가?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 재능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등을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오. 그 질문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일들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렇게 찾아낸 일들은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체제가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그런 다음 당신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시작한 일들을 실행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도록 구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 행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주어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질문하지 않기 때문에 불만스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절로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막연하고 소극적인 태도는 실패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앉아 기다리며 외롭다고 푸념하지 마십시오. 찾아가십시오. 두드리십시오.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십시오. 성공은 앉아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뛰는 사람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목적한 부서에서 자신이 원하는 때에 일하게 될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는 특정한 일만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만한 일이라면 그 일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는 마음먹은 기일까지 목적한 부서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사표를 내고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행동을 취하는’ 전략에 대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적극적이 되도록 스스로에게 압력을 가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짐을 짊어 지웠습니다.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그는 인사부 사람들에게 자신이 목표로 한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 2주 동안 휴가를 가고 없는 사이에 그를 대신해서 잠깐 동안만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새벽4시30분부터 아침8시30분까지의 근무 시간은 그가 자신이 맡은 일을 정상적으로 계속하면서 별도의 시간을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는 일시적으로 맡게 될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부서에서 그 짧은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말을 투자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1시간 일찍, 그러니까 새벽3시30분에 출근해서 그가 해야 할 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상사가 그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대신 상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모색했습니다. 진심으로 그의 상사를 보좌했습니다. 2주 후 토니가 일하는 것을 보고 좋은 인상을 받은 상사는 그를 그의 부서 직원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토니는 자신이 일하고 싶어 했던 부서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얼마 안가 승진을 하였고 그렇게 구르기 시작한 공은 몇 년 후 그를 사장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행운인가? 섭리인가? 물론입니다. 토니는 “매 단계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달란트 비유를 말씀해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세운 체제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토니와 같이 행동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먹이십니다. 그러나 날 수 있는 만큼 자란 뒤에도 둥지를 떠나지 않고 남아 있는 새에게는 벌레를 떨어뜨려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먹이를 찾는 새들에게 그들이 날아가 잡을 벌레를 보내주십니다. 꿈은 말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 꿈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주어진 몫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인가? 내가 해결해야 할 두려움은 어떤 것인가?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 재능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등을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오. 그 질문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일들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렇게 찾아낸 일들은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체제가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그런 다음 당신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시작한 일들을 실행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도록 구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 행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주어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질문하지 않기 때문에 불만스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절로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막연하고 소극적인 태도는 실패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앉아 기다리며 외롭다고 푸념하지 마십시오. 찾아가십시오. 두드리십시오.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십시오. 성공은 앉아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뛰는 사람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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