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찬양사역단체 ‘제이젠(J Gen)’ 이 함께하는 베이지역 청년연합찬양집회가 지난 21일 토요일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개최됐다. “목숨을 걸고 주님을 찬양하자”는 소재현 부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의 힘찬 메세지로 시작된 찬양집회는 제이젠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부터 경쾌한 CCM까지 다양한 찬양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150여명 청년들은 뛰고 박수치며 주님을 찬양했으며, 넘치는 열기로 앵콜도 이어졌다.

제이젠이 진행하는 이 연합찬양집회는 3개월에 한번씩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