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2008년, 여기저기서 경제위기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할수록 꽃핀다. 오히려 이 난국이 기회가 돼 교회의 생명력이 살아나 전파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넉넉히 싸워 이겨나갈 수 있는 기축년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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