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한인 이민사회의 문화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19년의 전통의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단장 정지선)의 2008년 제 18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11월 1일과 8일에 개최된다.
음악감독 김현씨가 지휘를 맡은 이번 18회 정기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원아정씨 연주로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한국의 대표적 가곡들이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펼쳐진다.
공연은 르네상스, 바르크 시대의 작곡가 빅토리아, 바흐, 비발디의 'O Magnum Mysterium, 'Laudate Dominum', 'Jesus Bleibet Meine Freude', 구노의 고전 합창곡인'Sanctus', 프랑크의 'Panis Angelicus'등이 연주가 될 예정이다. 또 한국의 대표적인 가곡인 '그리운 금강산', '산촌', '주의 전에 나아가자', '영광의 날'이 합창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15불이다. 단체티켓 구입이나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정지선 단장(510) 224-0752로 하면 된다.
▲일시 및 장소
11월 1일(토) 오후 7시 뉴 비전교회(1201 Montague Expwy. Milpitas, CA 95053)
11월 8일(토) 오후 7시 라피엣-오린다 장로교회(49 Konx Dr. Lafayette, CA 95459)
음악감독 김현씨가 지휘를 맡은 이번 18회 정기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원아정씨 연주로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한국의 대표적 가곡들이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펼쳐진다.
공연은 르네상스, 바르크 시대의 작곡가 빅토리아, 바흐, 비발디의 'O Magnum Mysterium, 'Laudate Dominum', 'Jesus Bleibet Meine Freude', 구노의 고전 합창곡인'Sanctus', 프랑크의 'Panis Angelicus'등이 연주가 될 예정이다. 또 한국의 대표적인 가곡인 '그리운 금강산', '산촌', '주의 전에 나아가자', '영광의 날'이 합창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15불이다. 단체티켓 구입이나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정지선 단장(510) 224-0752로 하면 된다.
▲일시 및 장소
11월 1일(토) 오후 7시 뉴 비전교회(1201 Montague Expwy. Milpitas, CA 95053)
11월 8일(토) 오후 7시 라피엣-오린다 장로교회(49 Konx Dr. Lafayette, CA 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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