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 전 총장 윌리엄 크루 목사가 '누가 문을 열 것인가?(Who will open the door?)'을 주제로 설교했다.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들어오게 하라는 윌리엄 크루 목사의 설교가 끝나자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다시 영접하겠다는 자원자들이 앞으로 나와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21세기 효과적 선교를 위한 다민족 패널토의가 홍영수 목사, 진재혁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콩코드베델침례교회 레이 버폴드 음악목사가 섹소폰 연주를 들려줬다.

▲로리 쿠퍼가 솔로 찬양을 들려줬다.

▲리빙워드펠로우십교회 윤 데이빗 전도사가 찬양을 선사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하와이, 피지, 버마, 필리핀 등 총 10여 개국 다민족이 선교를 위해 모였다. 11일, 제 4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미국 콩코드베델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 전 총장 윌리엄 크루 목사가 설교했으며, 10여 개 다양한 민족이 콰이어 및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21세기 효과적 선교 모색을 위한 다민족 패널토의도 독 스티븐스 목사(The Renewel Project 선교본부 총재)의 사회 아래 홍영수 목사(노바토침례교회),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크리스토퍼 도이 목사(월넛크릭일본인교회), 대니얼 커란 목사(이스트베이 CCC 총재), 챈란 팔 목사(캄보디아 선교사), 레이 버폴드 목사(콩코드베델침례교회 음악 목사)가 참석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