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자 '북미 원주민 신학교 설립 기금 모금 진행' 기사에서 지난 5월 8일 뉴욕한인교계에서 전달한 200만불을 2만불로, 총 구입 가격은 캐나다화 3150만불을 31만 5천불로, 은행 모기지 1500만불을 15만불로, 은행 모기지를 제외하고도 585만1000불을 5만 8510불로, 시설 및 운영비 200만불을 2만불로 정정합니다.

이어 9월 26일에 나간 '주여 7창으로 시작된 기도 열매 맺어' 기사에서 뉴욕에서 보내 온 종자돈 200만불을 2만불로, 마리 링크레이러 성도의 190만 불을 1만 9천불로, 토론토 소망 기도원 개원 22주년 기념 부흥회에서 교인들이 보낸 240만 불을 2만 4천불로, 뉴욕어린양교회에서 300만불을 3만불로, 뉴욕충신교회에서 200만불을 2만불로, 건물과 부지는 3150만불을 31만 5천불로, 뉴욕과 토론토에서 모은 1320만 8600불을 13만 2086불로, 남은 금액은 329만 1400불을 3만 2914불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