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여명이 참가하는 자선 기금 모금을 위한 제 15회 하트포드 마라톤 대회가 하트포드 마라톤 협회 주최로 오는 10월 11일(토) 오전 8시부터 커네티컷 하트포드 시내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풀 코스, 하프 코스, 팀 릴레이, 5km, Kids 코스 중 한 가지를 택해 1마일당 5불의 후원금을 주최측에서 지정한 10개의 후원 기관 중 자신이 원하는 기관에 내게 된다. 또한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 중에서도 후원을 원하는 이들의 후원금을 통해 자선 기금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기관에는 미연합감리교(UMC) 뉴욕 연회도 포함돼 주최측에서는 박정찬 감독(미연합감리교 뉴욕 연회 감독)을 대회에 초청했다.이 날 박정찬 감독은 5km(3마일)달리기에 도전한다.
UMC 뉴욕 연회에서는 이번 선교 기금을 국내 사역으로는 2005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을 위한 집 짓기 사역에 쓸 예정이다.
또한 해외 선교 사역으로는 볼리비아, 하이티, 코스타리카 선교와 아프리카 빈민 구제 및 말라리아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연구, 치료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UMC 뉴욕 연회에서는 "이 행사가 한인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건강 달리기와 선교기금을 드리는 좋은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60-953-0141
참가자들은 풀 코스, 하프 코스, 팀 릴레이, 5km, Kids 코스 중 한 가지를 택해 1마일당 5불의 후원금을 주최측에서 지정한 10개의 후원 기관 중 자신이 원하는 기관에 내게 된다. 또한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 중에서도 후원을 원하는 이들의 후원금을 통해 자선 기금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기관에는 미연합감리교(UMC) 뉴욕 연회도 포함돼 주최측에서는 박정찬 감독(미연합감리교 뉴욕 연회 감독)을 대회에 초청했다.이 날 박정찬 감독은 5km(3마일)달리기에 도전한다.
UMC 뉴욕 연회에서는 이번 선교 기금을 국내 사역으로는 2005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을 위한 집 짓기 사역에 쓸 예정이다.
또한 해외 선교 사역으로는 볼리비아, 하이티, 코스타리카 선교와 아프리카 빈민 구제 및 말라리아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연구, 치료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UMC 뉴욕 연회에서는 "이 행사가 한인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건강 달리기와 선교기금을 드리는 좋은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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