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가 지난 2007년부터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헌신과 충성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집회 워십투게더 2008(WORSHIP TOGETHER 2008)가 지난 27일(토) 오후 7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렸다.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집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오세광 목사(뉴비젼 교회 CCM Pastor), 아이노스, 오예찬, 은혜중창단, BIG Band 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예배에는 '거룩 거룩 거룩,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생명 주께 있네, 내 구주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주 품에, 살아계신 성령님, 성령의 비가 내리네, 주께와 엎드려, 예배합니다, 나는 주만 높이리, 날마다, 주님은 아시네, 온전케 되리 등'이 찬양되며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