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들의 인권보호와 복지혜택을 위한 활동을 펼쳐 온 무지개의 집(이사장 방은숙)은 오는 9월 20일(토), 재정마련을 위한 일일밥집을 개최한다.

플러싱 162가에 위치한 '날마다 좋은 날'에서 개최되는 일일밥집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20

장소:41-04 162 St. Flushing(718-661–4770)

무지개의 집은 지난 93년 미연합감리교 산하 무지개 교회가 주축이 돼 설립된 단체로 불우 한인 여성들에게 셸터를 제공하며 여성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718-539-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