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한인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신태환 목사, 이하 총연) 정기모임이 오는 11일 캐년크릭한인교회(김궁헌 목사)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11시다.
이번 총연합회 정기회의의 주요안건으로는 북가주성령집회 준비 및 11월 동성결혼 반대 주민 발의안 참여 독려 등이 있다. 회장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는 이번 총연 모임을 통해 “10월 열릴 북가주성령집회 추진과 11월 동성결혼 반대 주민 발의안과 관련해 각 교회별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가주지역교회협의회는 총 8개 교협의 연합체로 산호세, 이스트베이, 샌프란시스코, 콘트라코스타,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솔라노,노스베이 지역이 소속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각 교협 회장 및 임원의 참석이 예상된다.
이번 총연합회 정기회의의 주요안건으로는 북가주성령집회 준비 및 11월 동성결혼 반대 주민 발의안 참여 독려 등이 있다. 회장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는 이번 총연 모임을 통해 “10월 열릴 북가주성령집회 추진과 11월 동성결혼 반대 주민 발의안과 관련해 각 교회별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가주지역교회협의회는 총 8개 교협의 연합체로 산호세, 이스트베이, 샌프란시스코, 콘트라코스타,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솔라노,노스베이 지역이 소속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각 교협 회장 및 임원의 참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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