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이민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비전으로 달려가고 있는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담임 박은우 목사)가 교회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영어 목회를 독립 지교회로 설립한다.

지교회는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의 영어 목회를 담당했던 김규형 목사가 이끌게 되며 HOPE(House of Prayer for Everyone) Church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게 된다.

설립예배는 5월 4일(주일) 오후 5시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리며 이 날 목사위임식(김규형 목사)과 장로임직식(손석창, 수잔 리)이 함께 진행된다.

HOPE Church는 건강한 2세와 다민족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출발한다.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 6410 Kenilworth Ave. Riverdale, MD 20737
문의 : 301-927-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