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입양아들을 위한 ‘입양아잔치’를 개최한다., 매년 5월, 한국인 입양아가족을 비롯한 모든 입양가족을 초청해 벌이는 ‘입양아잔치’는 5월 3일(토) 오후 3시에서 8시까지 교회에서 진행된다.
입양을 통해 미국인 가정에서 살지만 모국인 한국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원하는 가족을 위해 입양아잔치에서는 직접 만들어보는 한국음식체험, 붓글씨쓰기, 전통한복 입고 가족사진 찍기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인다.
특별히, 2006년 입양아잔치에서는 어릴때 미군인 아버지를 따라 입양되어 미국 주류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위원이 참가해 입양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입양을 통해 미국인 가정에서 살지만 모국인 한국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원하는 가족을 위해 입양아잔치에서는 직접 만들어보는 한국음식체험, 붓글씨쓰기, 전통한복 입고 가족사진 찍기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인다.
특별히, 2006년 입양아잔치에서는 어릴때 미군인 아버지를 따라 입양되어 미국 주류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위원이 참가해 입양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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