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전문단체 러브터치미니스트리(LoveTouch Ministry, L.T.M.) 주관 치유사역세미나가 오는 15일, 16일 양 일간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홍문공 목사(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담임, L.T.M 미주 대표)며, 목회자 부부, 선교사 부부, 전도사 부부, 사역 헌신자 등 선교에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세미나는 15일(금)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 16일(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컴퓨터 마우스를 통한 전도방법(15일)과 의료기구를 통한 선교 비전(15,16일)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러브터치 미니스트리는 1990년에 설립된 치유전문 단체로서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 20개국을 대상으로 치유사역세미나를 개최한 초 교파 복음주의 선교단체며 세미나를 통해 선교현장 선교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있다.

문의) 916-368-9119